공모전 사진
HOME > 커뮤니티> 공모전 사진
-
-
-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날씨가 너무 더워서 비교적 시원한 컷으로 담아보았습니다. 1. 아침. 밤새 운전해서 도착한 후 피곤함에 털썩 주저앉아 하품하는 모습을 주변을 빙빙 돌면서 찍어보았습니다. 곧 다가올 불지옥을 예감치 못한 채... 2. 낮. 너무 더워서 부채와 시원한 음료의 은총을 느끼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카페인은 탈수를 촉진시키므로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역으로 멈추지말고 계속 마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3. 해질무렵. 불지옥이 서서히 가라앉고 메타프로방스 본연의 야릇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시간. 봉긋한 두 지붕과 뽀얀 조명을 수줍게 발산하는 저 곳은 여자 화장실이었습니다. 저 안에서는 대체 누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나뭇잎과 새들도 귀를 기울이며 오늘밤은 잠을 이루지 못 할 것 같습니다. -
-
-
-
-
Bonjour프로방스는 유럽풍의 건물들로 담양의 기존 관광지들과는 달리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그 느낌을 그대로 받아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기위해 움직임을 주는 역동적인 방법을 취했습니다. 또한 , 색이 주는 조화로움과 그 안에 녹아나는 느낌을 잡아내려 노력했습니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거리가 주는 처음이라는 설렘을 담아 제목은 프랑스권에서 인사말로 쓰이는 'Bonjour'로 정하였습니다. 1,3번에 등장하는 이 건물이 가장 맘에들었어요. 여러가지 색이 주는 다채로움이 좋았습니다. 색들이 어우러지며 전체적으로도 이쁘지만 부분적으로 나누어 볼때 또 다른 느낌이 좋았어요 2번 사진은 심플한게 그냥 셔터를 누르고 싶었어요. 단지 그게 이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