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양메타영상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제목
담양군, 담양메타영상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등록일
2014-06-18
조회수
1189

2013/09/26 21:25 입력 

[전남제일신문] 담양에서 문화영상산업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할 담양메타영상테마파크 조성 투자협약(MOU)이 체결돼 담양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25일 담양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양메타영상테마파크, 제작사 굿초이스컷픽쳐스(주)와 영화 촬영 세트장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 등 군 관계자와 (사)광주영상위원회 조일성 사무총장, (주)담양메타영상테마파크 김기영 대표이사, 영화 제작을 맡은 굿초이스컷픽쳐스(주)의 최낙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협약이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의 첫 번째 작품인 영화 ‘역린’은 조선시대 왕 정조의 침전 존현각에서 일어난 ‘정유역변’을 다룬 사극영화로 촬영을 위해 순수 민간자본 50여억원이 투자돼 존현각을 복원한 세트장이 조성될 계획이며 2014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영화 주인공은 한류스타 현빈으로 군 제대 후 복귀 작품이자 첫 사극연기 도전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현빈은 담양 대덕면 장산리 출신으로 알려져 향후 담양대나무축제 및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이 기대되며 일본, 동남아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매년 5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메타세쿼이아 길 장승공원 부지에 영화 촬영 세트장을 조성해 메타프로방스, 테지움테마파크, 기후변화체험관, 농어촌테마공원 등과 연계한 관광거점화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메타영상테마파크에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유치해 관광객 증가, 경제효과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민선5기 중점 투자유치 5개 분야 중 문화영상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김연희 기자 ]
 
 
출처 : 전남제일신문 김연희 기자 2013. 09. 26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