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을 대표하는 생태 랜드마크 세운다”

제목
“담양을 대표하는 생태 랜드마크 세운다”
등록일
2014-06-18
조회수
4252

 

 

바쁜 현대인들은 틈틈이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고자 전국의 각 명소를 찾고 있다.

그러나 마음먹고 야심차게 준비한 휴가는 붐비는 사람들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는커녕 오히려 심신이 지쳐만 간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무리하게 요구하는 숙박업소의 얼토당토 않는 바가지요금은 휴가지의 가장 큰 문제로 회자되고 있다.

또한 숙박업소가 단순히 잠을 청하기 위한 공간으로 국한할 것이 아니라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의 삼박자가 어우러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급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만족지수를 높이기 위한 시설이 담양에 터를 잡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옆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메타프로방스가 그 곳.
(유)디자인 프로방스(대표 김승경)는 이같은 이유에다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여가 시간의 증대로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의식 변화와 레자 스포츠 활동, 근거리 단거리 여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국내를 넘어 국외 관광객들의 대거 유입이 기대되고 있는 것에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기에 투자를 결심하게 된 것.

그리고 관광형태 또한 개인 위주 관광에서 가족단위, 동호회 단위 관광이 증가하고 있고 관람위주에서 벗어나 교육 목적의 참여 관광의 증가가 예상되며 민자 유치에 따른 담양읍의 기능 회복 및 관광 수요에 부응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메타프로방스는 담양읍 학동리 552번지 일원 135,260m2(4만980평)에 623억원(국비 18, 군비 18, 민자 587)을 들여 프로방스 63동, 관광호텔(51실), 컨벤션센터, 펜션(42동), 콘도미니엄(42실), 향토특산물 판매장의 시설을 갖추고 내년말 개장을 목표로 지난 3월 20일 첫삽을 떴다.

 

* 지역과 함께하는 메타프로방스

 

 

메타프로방스는 기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문화적 생태적 가치를 보전함과 동시에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한편 생태자원인 영산강과 역사적 자원인 관방제림과도 연계해 생태 및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며 지자체의 개발 방향 및 정챚적 의지를 수용하고 지역내 균형적인 관광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민간 부문의 능동적인 개발 참여를 유도하는 경영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의 장소적 특성인 문화와 함께하는 숲길과 그림(포토존)이 되는 길, 음악이 흐르는 길이 있는 숲길을 조성하고 꽃향기와 함께하는 길과 계절별 꽃길 조성 및 꽃 이름을 배우는 꽃길과 건강이 넘치는 자전거 길을 조성하는 등 관광자원의 차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주변의 관광자원인 관방제림과 죽녹원 등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 할 수 있는 공간의 장을 조성하는 한편 농경지를 활용한 유기농법 논, 둠벙논, 다랑이논을 만들어 인간과 생물의 공존 및 레크레이션 기능을 담당토록 하는 융합 관광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 담양 농업공예와 예술의 도시

 

메타프로방스는 아티스트 초청을 통해 작품 설치 및 아트 이벤트를 개최함과 동시에 농업과 생태테마의 어린이 놀이터, 친환경 유기농 체험논 및 허브체험장 등 농업 예술 정원을 조성한다.

또한 유럽의 낭만과 열정, 프랑스 태양과 빛의 도시 프로방스를 모티브로 삼은 상가를 조성하며 각종 공예품 예술가의 제작, 판매,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예술의 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 조성된 프로방스 마을의 음식점과 빵과 쿠키점, 패션과 디자인 상점에 대한 사전 조사를 마친데 이어 제구 유리의 성을 찾아 전 세계 각국의 초대형 유리예술 조형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자신이 직접 만들어 갖는 유리 장식품 체험 실습 이벤트 장을 꼼꼼히 체크했다.

그리고 인천 부평구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을 방문해 주제상영관, 지구온난화관과 여름철 및 겨울철 기후변화체험실을 직접 확인하는 등 메타프로방스의 확고한 정체성과 앞으로 운용할 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마친지 이미 오래이다.

*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합니다.

 

 

메타프로방스의 개발은 자연친화적이다.

이용계층별 관광행태를 고려한 개발수요와 개발 가능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자연조건 조건 및 인위적인 조건을 감안한 최적의 조건을 창출하는 것을 전제로 삼았다.

교육 휴양 체험활동의 근간이 될 관리시설 용지는 도로 산책로 주차장 등 전통놀이마당 전체 공간을 대상으로 지형 조건 및 해당 시설과의 동선을 고려해 배치하고 관광객이 체류 할 수 있는 콘도 펜션 관광호텔 등의 휴양시설 용지는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休 할 수 있는 공간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메타세쿼이아 놀이마당의 가족 단위 및 마니아층을 위한 전시공간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체험학습장, 기후변화체험관, 각종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특수시설을 비롯 전통문화를 컨셉으로 한 민속조각마당과 가족 위주 놀이공간인 생태계류, 수변공원, 야외공연장을 조성함에 있어 현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생태적 공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 상가 및 음식점 등 편익시설은 전국 어느 곳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게 조성, 관광지내 수요를 소화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태어나며 도로와 시설 사이의 비탈면은 기존의 완충 녹지 형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바람의 언덕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한다.

* 민자투자 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민자 사업의 예산은 토지 매입 및 부지 조성비가 100억원, 건축공사비가 419억원 등 총 519억4900만원이 소요 될 예정이다.

재원은 건축공사 중 프로방스 상가를 제외한 건축은 건설사에 분양, 각 건설사가 건축하며 총 공사비 중 토지 조성비와 프로방스 상가 건축비 269억원은 자기자본 및 은행차입금, 분양 및 임대사업 수익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부지조성 및 프로방스 상가는 올해 말 개장을 목표로 조성중이며 호텔 ,콘도, 컨벤션센터 상가 및 음식점 등은 차후 분영을 통해 각 건설사에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편안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는 곳 만들 터”

인터뷰- 고천석 (유)디자인프로방스 본부장

 

 

“메타프로방스가 세상에 본 모습을 드러내면 그동안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등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담양의 생태 랜드마크로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메타프로방스가 학동리 일원에 들어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징성으로 주민과 일반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진두지휘하고 있는 고천석 본부장이 조성 방향 및 발전 방안 등을 공개했다.

메타프로방스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한꺼번에 충족하는 신개념 공간이다.

특히 지역정서에 부합하는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담양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스토리텔링과 접목해 최대한 활용하고 힐빙체험, 휴식·휴양이 가능한 형태로 구축하는 등 테마별 관광·휴양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꾸며 나갈 계획이다.

특히 메타프로방스가 추구하는 경제관은 ‘새로운 수요창출’이다.

고 본부장은 “메타프로방스에서 운영할 관광호텔은 기존 호텔과는 확실하게 선을 긋고 싶다. 호텔 포토리아는 웨딩 포토를 위한 체류형 호텔로 운영되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최근 트렌드인 리마인드 포토를 위한 특별한 호텔로 경영되기에 일반 숙박객 전용의 호텔과는 차별화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족호텔도 마찬가지로 성수기과 비수기에 적합한 쌍두마차 체제로 운영할 계획인데 기업연수를 전문으로 하고자 다수의 연회장을 확보할 방침이며 펜션도 담양 관내 펜션을 운영하는 업주들과 필요 없는 갈등을 만들지 않기 위해 최저 30만원 이상의 최고급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럭셔리 펜션을 경영함으로써 윈윈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 본부장은 “메타프로방스가 추구하는 목적과 지자체가 추구하는 것이 궤를 같이하고 있어 담양군의 분위기가 매우 활기차고 또 지역주민들도 큰 관심과 기대감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메타프로방스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인구증가와 1000여명에 달하는 고용창출 및 주변 경제 활성화에도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곳 토박이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큽니다. 이 때문에 원주민들께서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현장의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상생정신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며 현장분위기를 전하고 “건설현장이 작지 않고 공사가 본격화되면 더 많은 지역인력이 필요로 하게 되어 주변 주민들의 경제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본부장은 “2015 담양세계대나무엑스포를 치르기 위해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특히 시설물을 가장 최소화하여 유지관리에 드는 경비를 절약하려는 담양군의 방침에도 적게나마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 며 “메타프로방스가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종대 記者

 

출처 : 담양곡성타임즈  정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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