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명가

제목
향토명가
등록일
2014-06-18
조회수
1440

대나무천연염색(황토명가) 

依는 문화입니다. 문화는 생명입니다. 황토명가는 생명인 문화를 창조합니다. 담양 대나무 숯과 대잎 죽로차를 이용 천연염색하여 依의 문화를 열어갑니다. 

대나무 숯은 흙과 빛, 물의 양분을 흡수하여 자란 대나무를 탄화시켜 만든 그 자체가 에너지입니다. 黃土名家는 담양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나무를 소재로 한 천연염색을 연구 개발하여 특허출원중이며 추월산 기슭에 떨감과 향토가 천연염색의 좋은 소재가 되고있다. 

우리고장(담양)에서 많이 나는 대나무를 이용한 천연염색을 개발하여 청자빛 맑은 푸르름이 깔린 쪽빛과 회백색으로 신비함이 감돌며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줍니다. 앞으로 이곳 담양에 대나무를 사랑하고 천염염색을좋아하신 분들을 위해 대나무와 더불어 죽노차 밭 아래서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황토는 산화철이 함유되어 있고, 점도가 높을 수록 좋으며, 채취한 뒤 반드시 여러번 수비과정을 거처야 한다. 그렇게 아홉번 수비해 놓은 황토물을 가만히 잠재워 하루를 보내면 맑은물이 생긴다. 그 물을 지장수라고 한다. 동의보감에는 모든 독을 치료하며, 특히 산중 독버섯에 중독되었을 때 지장수를 마셔야 낫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서도 물고기, 고기, 채소, 과실, 버섯 등의 독을 모두 해독한다고 적혀 있다. 황토로 염색되 옷을 입으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면, 겨울철에는 보온성이 좋다고 한다. 



황토염색 



우리가 흔히 보는 황토 자체로도 좋은 기운이 있긴 하지만 황토 이외에 모래와 돌 그외의 불순물들 때문에 그 황토를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균을 해서 우리가 염색도 하고 목욕을 하는 등 여러 가지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황토는 수비과정을 거쳐서 사용하게 됩니다. 

1. 재료를 준비한다. 

2. 지장수를 부은다. 

3. 9번의 과정을 거친다. 



소목염색 

소목은 콩과식물에 속하는 작은 상록교목으로 우리말로 다목이라고 한다. 소목은 높이가 13m에 달하고 가시가 있다. 잎은 긴 타원형을 이루며, 봄에 나비모양의 꽃이 원추화로써 되는데 그 색은 적색으로 염색한 색상과 같다. 목재에 Brasilin색소가 함유되어 있는 홍색염료로 사용된다. 임원십육지에도 소목에 물을 넣고 끓여서 백반을 넣으면 목홍색이 나온다고 하였다. 피처럼 붉고 맛이 짠 소목은 몸속에서 피를 순환시키는 역활을 하며 부인들의 어혈(瘀血)에 의한 생리통이나 산후에 생기는 통증 완화에 한약재로 많이 이용해 왔다. 소목은 황색포도상구균, 디프테리아균, 감기바이러스균, 이질균, 폐렴구균에 강한 억제작용이 나타난다. 소목은 산성에서 염착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으나, 매염제(동:적자색, 철:자색, 백반: 붉은색을 띠는 노란색, 재물: 붉은색)를 첨가하여 사용하면 다양한 색을 얻을 수 있다. 



감염색 

쪽감나무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널리 재배되는 과실수이며, 탄닌 성분이 들어 있다. 감은 알카리성 식품으로서 과당, 비티민 C등이 포함 되어있다. 감물 염색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땡감나무인데, 크기는 일반감나무보다 작고, 열매는 손톱만 하며, 검은 갈색으로 염색된다. 감의 채취시기는 7월 말~10월까지 좋고, 감이 커서 붉어지기 직전이 가장 좋다고 한다. 여름철에 포도 알맹이는 먹고 껍질만을 이용해서 가장 손쉽게 염색할 수 있는 방법이 포도염색이다. 가정에서 포도를 먹고 남은 껍질을 모아 비닐봉지나 플라스틱에 모아서 염재로 사용하면 좋다. 포도 껍질은 많은 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소량으로 가정에서 간단한 청색 염색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을 얻을수 있다. 그러나, 청포도는 염색이 잘 안된다. 포도는 여러가지 매염재(명반:약간 진한 보라색, 동:옥색(녹색), 잿물:푸른색에서 옥색)를 첨가하면 여러가지 좋은 색을 얻을 수 있으며, 황련과 같이 사용하여 잿물을 매염재로 사용하면 연두색을 얻을 수 있다. 포도알과 같이 물에 끓여서 염색하면 더욱 아름다운 보라색을 얻을 수 있다. 



감염색 쪽은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알카리로 환원염색하고 공기중에서 산화 발색하는 청색염료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는 쪽으로는 요람이 있다. 요람은 비옥하고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일년초로서 키는 50~70cm 이고, 잎은 어긋나 붙어 있으며, 모양은 동백잎처럼 둥굴거나 끝이 뽀쪽한 것이 있다. 8월 중순 이후에 흰색이나 분홍색 꽃이 이사형으로 피고, 줄기에는 곱게 섰으며 홍자색을 띤다. 



- 체험정보 

상 호 : 김명희황토대가 

홈페이지 : http://hwangtodaega.com 

설 명 :신지식인 김명희 선생님의 천연염색을 하시는 곳이며, 천연염색체험과 미꾸라지잡기, 고구마굽기 등 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입니다. 

염색종류 : 대나무숯, 황토. 소목, 감, 포도, 쪽 등 체험학습(가족/단체/유치원/학교 등) 

체험장소 : 담양군 용면 두장리 363번지 



준비물 : 염색할 흰옷이나 손수건 등(새옷보다는 한번 빨래를 한 옷이 염색이 더 잘됩니다.) 

체험비용: 1인/5천원 

문의처 : 김명희 ☎ (061) 38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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