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나무박물관

제목
한국대나무박물관
등록일
2014-06-18
조회수
1498

담양의 죽세공예는 조선시대부터 시작하여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나무가 자생하기에 적당한 환경과 기후를 바탕으로 대나무의 탄력성과 강도 등에 있어 죽세공예에 알맞은 대나무를 사용하므로 품질 또한 우수하여 전국적인 죽제품 유통의 본거지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곳 한국대나무박물관은 죽세공예의 전통을 이어가고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나무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죽제품의 보존, 전시, 연인원 5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담양의 관광명소이다. 대나무박물관의 주요시설로는 5만㎡ 부지에 대나무박물관, 무형문화재전수관, 죽종장, 대나무 테마공원 및 대나무 놀이시설과 죽제품판매상가로 이루어져 있다. 대나무박물관은 5개 전시실로 구성되어 조선시대 옛날제품에서부터 현대제품 그리고 외국제품에 이르기까지 2,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무형문화재전수관은 죽세공예 기능을 보유한 3명의 무형문화재가 기능 전수를 하는 곳이자 관광객들이 직접 죽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죽제품체험교실로도 운영하고 있다. 



죽종장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거의 모든 대나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64품종의 대나무를 식재한 곳이며, 대나무 테마공원은 연못, 대나무 산책로, 잔디광장 등으로 조성되어 도심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편안한 가족단위 쉼터로써 각광받고 있다.



대나무 놀이시설은 대나무 그네, 대나무 줄타기, 대나무 건너기, 대나무 지압밟기, 대나무 미로, 대나무 터널 등이 설치되어 가족 및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박물관 단지 내에 있는 죽제품 상가에서는 값싸고 질 좋은 국내산 죽제품만을 판매하여 국내 죽제품생산자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담양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의 편의와 미식가들을 위해 담양전통 대통밥과 떡갈비를 맛볼 수 있는 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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